[뮤지컬] 아이다, 달콤한 멜로디와 독창적인 무대
꿈의 무대, 초호화 제작진 뮤지컬 [아이다]는 누가 들어도 알만한 감탄이 나올만한 두 명의 대가가 있습니다. 혹시 디즈니 뮤지컬 '라이언킹'을 알고 있습니까? 거기에서 오랫동안 꾸준한 호흡을 맞춰 온 팀 라이스 그리고 엘튼 존 입니다. 이들은 역사를 뛰어넘어버린 환상적이고 아름답고 완전한 사랑 이야기에 큰 매력을 느껴 그에 맞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였지만, 이 음악이 오페라를 연상시키지 않고 현대적으로 들리기를 바라며 시대를 초월한 장대한 스케일에 맞게 발라드, 가스펠, 도시적 느낌의 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음악은 의상, 안무, 연출, 무대 등 모든 것을 영감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 결과 아이다는 그래미상, 토니상, 음악상, 베스트..
2022.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