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 또 노크!노크! 노크! 그렇게 끝났지
인간 내면의 깊고 어두운 욕망을 들어내는 긴장감이 흐르는 스토리 아제르바이잔의 최고의 작가 '엘친'의 희곡 'Citizens df Hell'을 원작으로, 영국의 극작가 '티모시 납맨'과 '로렌스 마크 위스'가 협업하여 뮤지컬로 만들었다.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짜인 대본에 밀도 높은 심리 표현과 관객들의 귀에 감도는 매혹적인 선율, 그리고 중독성 노래, 암흑적 시대, 독재권력으로 모든 사람들을 지배했던 시대 누구나 가지고 있던 인간 내면의 깊은 어두운 욕망을 풀어냅니다. 한순간에 관객을 사로잡는 중독성 강한 선율 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은 바이올린, 기타, 퍼커션, 더블베이스, 피아노 총 5명으로 이루어진 액터 뮤지션과 배우들이 라이브 연주와 함께 연기, 노래를 선보이며 극을 이끌어갑니다. 강렬한 퍼포..
2022. 7. 17.